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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고기능성밸브기술지원센터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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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전한 동아대 밸브센터 내부 모습


[가스신문 = 박귀철 기자] 동아대학교 고기능성밸브기술지원센터(센터장 이진)가 최근 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새로운 센터는 시험장 면적이 2,809㎡(850평)로 유량계수 측정장치를 비롯해 초저온밸브 누설시험장비, 고압밸브 시험용 고압가스 압축 시험장비, 대형밸브 화재안전시험장비, 밸브 상온내구성 반복시험장비 등 20여 점의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특히 밸브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아 6개 시험 분야 18개 규격에 대해 인증 시험을 수행하고,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비롯한 연구개발 활동까지 하고 있다.

이진 센터장은 “2008년 6월에 설립한 밸브센터가 이번에 신축건물로 확장 이전함으로써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장비의 관리 및 운용 효율을 높여 고객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시험을 통해 만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더불어 수소 시험동도 구축해 최첨단 장비를 갖춘 만큼 관련 업계에서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아대학교 밸브센터는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지난해 수소 시험동을 구축하고 초고압 수소밸브도 시험할 수 있는 ISO 19880-3 인증도 획득했다. 수소 시험동에는 초고압 수소가스 반복가압누출 시험장비를 추가했다. 이 장비는 초고압 수소가스의 공급 및 차단을 반복하여 누설여부 및 누설량을 측정하고 내구 수명을 확인하는 장비다. 또한, 밸브의 신뢰성 시험을 할 수 있는 인프라와 KOLAS 자격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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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시험동

기사제목 : 동아대학교 고기능성밸브기술지원센터 확장 이전

기자명 : 박귀철 기자

기사일자 : 2024.10-30

확인일자 : 2024.11.04

언론사 : 가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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